뛰고, 벌고, 사용하는 M2E(Move-To-Earn) 프로젝트 비교 분석

M2E 선두주자, 스테픈

스테픈은 걷거나 조깅으로 암호화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솔라나 기반 M2E(Move-To-Earn) 서비스로  파인드 사토시 랩(Find Satoshi Lab)을 창업한 제리 황(Jerry Hwang)과 얀 롱(Yawn Rong)이 개발했습니다.

스테픈은 2022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벌어들인 누적 수수료만 6,820만 달러가 넘어섰고 일 사용자 30만명, 텔레그램 사용자가 20만명에 달하는 등 인기를 얻으면서 솔라나 NFT 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테픈이 약진하면서 전통 스포츠 브랜드도 이 시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식스는 스테픈과 협업을 통해 스테픈 앱에 아식스 운동화 한정판 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스테픈(Step.N)은 NFT 운동화를 구매하고 일정시간 걷거나 달리기를 하면 이에 대한 보상으로 GST(Green Satoshi Token)를 제공합니다. 스테픈 앱은 Fitbit과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는데 사용자가 산책을 하거나, 조깅을 하거나, 달릴 때마다, GPS가 이를 측정하고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합니다. 사용자들이 10분간의 운동을 통해 벌 수 있는 최소 수입은 25달러로 일부 사용자들은 하루에 4,500달러까지 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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