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걸면 위스키를 따라준다. – JIM”The World ‘s First Intelligent Bourbon Decanter –

미국 버번 위스키 브랜드 ‘JIM BEAM’은 말을 걸면 위스키를 따라주는 ‘JIM’ 이라는 스마트 장치를 개발하였다.

JIM이라는 이 장치는 ‘ 헤이 JIM 위스키를 따라줘’ 라고 말하면 잔에 위스키를 따르준다. 위스키를 따라주는 기능 이외에 다른 기능은 현재는 없다.
현재 이 제품은 JIM BEAM온라인 스토어에서 34.90달러에 예약 접수하고 있으나 이미 매진되어 있으며, 1년반정도 사용후 일반용기로 사용할 수 있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rXfP7WOH1a8]

관련참고기사:Jim Beam is selling a smart decanter that pours whiskey on com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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