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채팅방에서 아이들 대상으로 성적인 대화를 나누는 소아성애자들이 많은가 봅니다.
이를 단절 하기 위해서 3D모델링으로 실제 같은 10~13세의 필리핀 남자/여자 아이를 만들어 냅니다. Sweetie라고 명명된 아이는 실제 채팅방에서 웹캠으로 대화를 나누는데 눈에 카메라 같은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웹캠을 통해 대화를 나누면서 소아성애자의 개인정보를 파악하기 위해여 국가, 이름 등을 물어보는 대화를 유도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얼굴과 증거물로 남기기 위하여 사진등을 캡처해 소아성애자를 찾아내 체포하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