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검색한 사람의 매장방문 비율이 높게 나타나

일본 세븐&아이 홀딩스는 온라인 광고의 방문 내점수를 분석하는데 성공하였다.  스마트폰에서 검색한 사람의 내점비율은 10.4%, PC에서의 내점은 7.2%로 모바일광고에 의한 1인당 내점 단가는 PC보다 약 40% 낮아 비용대비 효과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내점
이 같은 결과는 Google AdWord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Inside AdWords Japan’이 분석한 것이다.
분석은 위치기록을 선택하는 사용자의 샘플을 집계하고 익명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연동형 광고를 클릭하여 내점한 전체인원을 산출한것으로 조사대상은 검색연동형 광고의 내점 수에서 1개월간 측정하였다.
스마트폰에서의 검색을 통한 내점비율은 10.4%로 PC보다 3.3 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모바일 광고에 의한 1인당 내점단가는 PC가 258엔, 스마트폰 156엔으로 모바일 광고로 인한  1인당 내점단가는 스마트폰이 PC보다 약 40% 낮았다.

구글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스마트폰에서 로컬검색을 한 소비자의 50%가 그날 실제 매장에 방문한 사례가 있다.

관련참고기사: Case study store visit conver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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