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ZARA)는 소형매장을 대형매장으로 이동시켜 대형매장의 객단가를 인상하는 동시에 보다 편의성 높은 인터넷 쇼핑몰의 매출 향상을 목표로 옴니채널(Omni-Channel)전략(Focusing on bigger brick-and-mortar stores and an online expansion)을 추진하고 있다.
Target백화점이 옴니채널 전략을 추진하면서 기존 오프라인매장을 물류거점으로 활용하면서 e-커머스주문의 55%를 대응하고 있다. 더불어 옴니채널 전략 강화를 위하여 40개 매장의 출입구를 재 설계하여 옴니채널 쇼퍼들이 빠르게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