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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 Channel

온디맨드는 선택 아닌 ‘필수

“제조업에 4차 산업 혁명이 불어 닥치고, 기업 경영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이 추진되고, 유통채널이 옴니채널에 대응하고 있는 것처럼 이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온디맨드 비즈니스로 변화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Baublebar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Interactive Display)’를 통해 고객상호작용 증대 뿐만아니라 제품 체험도 강화

디스플레이에 5개의 추천아이템이 전시되어 있으며 고객이 제품에 손을 대면 디스플레이에 다이아몬드가 나타나 빛나며 제품의 주위를 맴도는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난다. 'Get Styled' , 'Did You Know?' , 'Spotted On' 의 3개 버튼으로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맥도날드 (McDonald ‘s)의 신규매장 ‘Just For You’ 모델 도입

최근에는 'Just For You' 모델을 매장에 도입하고 있다. 기존방식과의 차이점은 대형화면의 터치스크린 키오스트 가 있으며, 메뉴를 사용자들이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는 테이블 서비스가 있다. 또한 Apple Pay , Andriod Pay를 사용할 수 있다.

옴니채널 유통을 위해 실시간 재고정보 제공이 중요

올 연말 휴가철에도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업체들의 물류 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재고 정보를 제공 받아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고 현황을 파악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매장 내 재고율이 85~90% 미만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도 판매 및 고객 서비스의 리스크 요인이다. 연말 쇼핑 시즌 때 품절사태는 고객 만족도에 상당히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세븐&아이 그룹 옴니채널전략 강화를 위한 그룹내 통합포인트 프로그램 추진

세븐&아이 홀딩스는 온라인통합쇼핑 중심으로 전개해 온 옴니채널 전략을 재 검토한 결과 그룹내 각 사가 추진하고 있는 포인트를 통합하는 '통합포인트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겼다.

JC Penny 옴니채널 전략 강화를 위한 3개년 성장계획 발표

전략추진은 '고객수익증대(Revenue per Customer)' , '옴내채널 경험 강화(Omni Channel)' , 'PB브랜드 확대(Private Brands)' 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3개년 전략의 핵심은 옴니채널 전략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버도그프 굿맨 백화점(Berdorf Goodman) 인스타그램전용 매장 오픈

럭셔리한 인테리어에 핸드백을 줄지어 진열하고 대리석 바닥으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하였다. 이러한 구성 및 연출은 여성들이 인스타그램등의 소셜미디어 공유할 수 있는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TOPSHOP UNIQUE 패션쇼 종료후 신작컬렉션 판매 시작

9월16일부터 2017년 S/S시즌 런던패션위크 기간동안 'TOPSHOP UNIQUE'는 신작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버버리( Burberry), 코치(COACH) 패션 럭셔리 브랜드의 위챗(WeChat) 활용전략

럭셔리 브랜드들이 점점 중국의 대표적인 메시징 서비스인 ‘WeChat’을 활용한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2016년 베인앤컴퍼니의 조사에 따르면 60%의 소비자가 럭셔리 상품에 관한 온라인 정보는 ‘WeChat’ 과 ‘Weibo’에서 얻고 있다고 답하였다.

23%의 App 사용자는 한번 사용 후 App사용 포기

iTunes App Store는 150만 이상의 앱이 있으며, Google Play에는 200만 이상의 앱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고객의 단말에 설치되는 App수는 소수이다.

일본 패션브랜드 유나이티드 애로우(United Arrows)의 옴니채널&O2O 전략

일본 패션브랜드 유나이티드 애로우(United Arrows)는 2016년 3분기 자사 쇼핑몰 및 타사 쇼핑몰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 매출이 전년대비 14.3% 증가한 162억7500만엔으로 계획대비 4.8% 증가하였다. 이중 자사 쇼핑몰 매출액은 6.1% 증가하여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체인 서브웨이(Subway) 옴니채널 전략 일환으로 디지털부문 신설

패스트푸트 체인 Subway가 디지털 부문을 신설한다. 이에 따라 새롭게 15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함과 동시에 옴니채널 전략을 추진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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