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일상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드레스 제작

구글은 H&M그룹의 디지털패션업체인 Ivyrevel 과 제휴하여 모바일앱을 통해 수집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옷을 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image source=Ivyrevel>

구글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하여 안드로이드앱을 통해 ‘상황인지 API(Awareness API)‘ 로 사용자의 일상생활에서의 행동과 날씨, 장소 등의 다양한 일상생활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상황API는 사용자의 위치나 행동, 사용자가 근처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등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언제어디서 누구를 만나서, 무엇을 하고, 주변은 어떠하고, 날씨는 좋았는지 등의 일상의 라이프스타일의 데이터를 모두 수집한다.

이렇게 구글이 일주일 동안 수집한 일상의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비레벨은 사용자별 맞춤형 ‘데이터 드레스(Data Dress)’를 디자인 한다.  개인코드에 옷을 맞췄다는 의미로 ‘꼬디드 꾸뜨르(Coded Couture)‘라고 불린다.

올 연말까지 베타테스트를 거쳐 정식출시할 예정이며, 맞춤형 드레스가격은 99달러로 책정되었다.


 

관련참고:Google is helping H&M construct a custom dress based on your personal data
“나만의 드레스 입는다” 구글·H&M, 데이터기반 주문제작

Digital Initiative Grouphttps://digitaltransformation.co.kr
디지털전략 컨설팅회사인 디지털이니셔티브그룹(Digital Initiative Group)은 국내 주요기업들 대상으로 디지털혁신 및 전략추진에 필요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모델 혁신, 디지털 리테일 , 디지털마케팅, 온디맨드 서비스플랫폼 , 옴니채널&O2O 전략 관련 컨설팅, 자문, 리서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imilar Articles

Advertisment
Advertisment
Advertisment

Most Popular

아마존(Amazon)이 고객의 체형데이터를 분석하는 이유는?

Amazon이 고객의 체형데이터를 20주에 걸쳐 측정하는 실험을 뉴욕 사무실에서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테스트는 2017년에 인수한 Body Labs가 개발한 3D 바디스캔 기술을 이용하여 진행하고 있다.

주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 트렌드(12월 1주)

매주 국내 주요 금융, 리테일, 제조기업들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 추진 트렌드를 분석하는 '주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 트렌드(Weekly DX Project Trend)' 12월 1주(11월 30~12.04) 주요 추진 요약내용...

자라(Zara)는 어떻게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추진을 가속화 하고 있는가?

 ‘2022 HORIZON’ 전략을 기반으로 2020~2022년까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2년동안 9가지 핵심과제 추진을 통하여 디지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매장혁신, 옴니채널 경험강화, 디지털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