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편의점은 로봇을 도입하는가?- 로손, 훼밀리마트 상품진열 로봇도입-

2020년 10월에 일본 편의점 업체인 로손(LAWSON)은 도쿄 포트시티 다케시바 매장에 로봇이 매대에 음료(병, 캔, 종이팩) 와 간식식품(샌드위치, 도시락, 주먹밥)을 가지런히 진열하는 업무를 수행하였다. 이 로봇은 Telexistence 가 개발한 원격조작 로봇으로 원격으로 조작하여 편의점 상품 진열을 진행한 것 이다. 

원격조작 로봇인 Mode-T는 총 22개의 관절을 가지고 있으며, 5개의 패턴으로 자유롭게 손을 움직일 수 있는 인간형 로봇으로 200개 형태의 2,200 SKU의 상품을 집어서 원하는 장소에 배치 및 진열을 진행할 수 있다. 로봇 조작은 매장이 아닌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조정할 수 있다. 

훼밀리 마트는 2021년 10월에 훼밀리 마트 경제산업성점에 성능이 업데이트 된 Model-T를 도입하여 회전율이 높은 음료를 중심으로 상품을 진열에 로봇을 활용할 계획이다. 기본적으로 일본의 편의점 매장포맷이 정해져 있고 취급하고 있는 상품이 비슷하기 때문에 2024년까지 2000개 점포에 원격로봇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격조작로봇은 점포운영의 효율성 뿐만 아니라 인건비 절감에도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훼밀리마트는 2022년 여름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로봇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 인력을 선발하고 훈련시켜 편의점 상품진열 작업에 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편의점내 로봇도입은 상품진열 이외에 차량의 하역 및 운반업무 같은 물류작업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Telexistene는 원격조작로봇의 성능개선을 위하여 컴퓨터비전을 활용하여 상품진열 작업의 80%을 자동화 하고 있으며, 동시에 사람이 원격조작하는 모션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여 로봇을 학습(Machine Learning)시키는데 활용하고 있다. 향후에는 사람의 조작없이 자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자율로봇을 만드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디지털이니셔티브그룹 김형택 대표
관련참고과정: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정 / 디지털리테일 트렌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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