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블랭크,룰루레몬…D2C브랜드는 이것이 다르다

디지털이니셔티브 그룹이 폴인(folin)에서 발표한 ‘D2C시대 디지털브랜드의 생존전략’ 내용이 게재되었습니다. 

D2C, 단순히 자사몰에서 제품 파는 것 아니다

언택트 시대, 유통 거품을 뺀 D2C 비즈니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D2C는 제조사가 도소매를 거치지 않고 바로 고객에게 제품을 유통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의 전통 리테일 방식으로는 제조업자가 물건을 유통시키려면 도소매를 거쳐야 했습니다. 백화점이나 홈쇼핑에 입점했죠. 제품이 판매되면 평균적으로 30% 정도의 수수료를 플랫폼에 지불하고요. D2C는 이 유통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물론, 유통 과정에서 지불하는 수수료와 같은 비용도 절감했습니다. [전문보기- 폴인회원전용]

관련참고기사:나이키,블랭크,룰루레몬…D2C브랜드는 이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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