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그램중에서 S’클로짓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스타들의 옷장을 공개하여 그들만의 Hot Item과 패션 노하우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서인영, 신민아, 최여진 등의 패셔니스트들의 옷장을 낱낱이 공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옷장속에 숨겨진 그들만의 패션 아이템 및 노하우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아마도 친구중에서 옷 잘입는 사람이 있으면 대체 옷장속에 어떤옷이 있을까 그리고 저 옷 나한테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 하고 생각을 했을것이다. 이러한 친구의 옷장을 내꺼으로 만들 수 있는 App 서비스를 “Closet Swap“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페이스북을 기반하여 자신만의 가상옷장(Virtual Closet)에 자신이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옷을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된다. 그리고 자신의 스타일 과 비슷한 친구를 초청하거나 맺어서 옷장을 공유하여 빌려주고, 빌릴 수 있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YgaehupSA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