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서 ICT시장 관련 미래 기술 경향을 심층분석한 `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에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완성, O2O & 옴니채널’ 집필을 담당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보고서를 다운로드 받아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O2O와 옴니채널은 온·오프라인 연결이라는 채널 접근은 같지만 기업이 추구하는 사업확장과 고객커뮤니케이션에서 전략과 방향성이 다르다. 네이버, 카카오 같은 경우 공격적으로 온디멘드(On Demand) 서비스를 강화할 전망이다. 모바일 기반 O2O 플랫폼 사업자는 시장선점을 위해 제휴, M&A, 기술개발을 강화해 나간다. 국내외 주요 유통기업은 향후 유통시장의 성장을 이끌어나갈 핵심 경쟁력으로 옴니채널을 우선순위에 두고 치열하게 경쟁한다.”
관련다운로드:`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