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클라우드, IoT, 인공지능(AI), 로봇 등 지난 10년간 디지털기술의 놀라운 혁신으로 자동화, 지능화가 가속되면서 기업경영, 고객관리, 비즈니스 모델, 운영 프로세스 등에 대해 기존방식과 다른 새로운 접근방식과 시도가 요구되기 시작하였다.
궁극적으로 디지털화된 경쟁, 디지털화된 프로세스, 디지털화된 고객이 출현하면서 기업자체도 디지털화된 기업으로 탈바꿈(Transformation) 해야한다. 산업내 디지털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점진적인 변화가 아닌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경영, 비즈니스모델, 협력, 고객관계 등의 전 분야에서 대대적인 디지털전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2020년까지 모든 기업은 디지털 약탈자(digital predator) 또는 디지털 희생양(digital prey) 중 하나의 운명을 맞게 될 것이다’라고 예측하였다.
2019년은 기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전략 추진에 중요한 한해 이다. 올 한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전략체계 수립 및 단계별 실행을 제대로 추진 하지 못하면 자칫 디지털 희생양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기업내 CEO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전략적 중요도에 관한 인식 및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수립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디지털 리테일 컨설팅 그룹은 2016년부터 꾸준히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경험과 방법론을 기반으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현재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아카데미를 통해 LG전자, SK네트웍스, 신세계, 롯데그룹, 아모레퍼시픽, 동서식품, CJ ENM, CJ푸드빌, CJ케이벨리, 유한킴버리, KB금융, 신한은행, 웰컴저축은행, LF, 코오롱FNC, 이니스프리,성주그룹 , 제이에스티나, LG인화원, KBS인재개발원, 체리쉬 등의 주요 대기업의 임원교육, 관련TFT 과정개발을 진행하였다. 더불어 SERI CEO , Hunet에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온라인과정을 개설하여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추진에 필요한 전략, 프레임웍, 단계별 실행방안, 사례 등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아카데미 에서는 2019년 기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에 필요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추진, 조직/문화구축, 디지털역량강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추진 디자인싱킹, 애자일(Agile), 린스트타업(Lean Startup) 방법론, 비즈니스모델 분석 및 플랫폼 구축, 제조, 금융, 리테일기업의 사례 분석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전략과정
워크샵 과정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Agile 조직 및 프로세스 워크샵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Lean Startup 추진 워크샵
사례분석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