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아이 홀딩스는 11월 1일 세븐넷 쇼핑, 로프트 등 그룹8개 기업을 통합하는 쇼핑몰 사이트 ‘옴니세븐(Omni7)’을 개설한다. 세븐 & 아이홀딩스는 2018년에 옴니채널을 기반한 매출 1조원을 목표로 새로운 사이트를 개설하여 옴니채널을 강화할 예정이다.
‘옴니세븐(Omni7)’ 의 특징은 세븐일레븐 재팬, 이토 요 카도, 소고 · 세이부 로프트, 아카짱혼포 (赤ちゃん本舗), 세븐 넷 쇼핑, 세븐 & 아이 · 푸드 시스템즈, 세븐 문화 네트워크 8개의 그룹 편의점, 백화점, 슈퍼마켓, 전문몰 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옴니세븐(Omni7)’에서 제공하는 옴니채널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유치고객 서비스 확대
- 매장 반품. 환불 서비스
- 매장에서 제품 수령 서비스
- 매장 365일 배송
- 매장접객 단말기에 단골서비스
전국 약 1만 8천여 점의 세븐일레븐의 점포를 편리한 생활거점기반으로 탈 바꿈 시키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반품. 환불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옴니세븐(Omni7)’은 오리지널 상품을 중심으로 2018년도에는 약 600만 품목의 상품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