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쿠텐이 드론배송서비스인 ‘Soraraku(そら楽)’을 출시했다. 첫번째로 골프장에 드론으로 음료 및 골프용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규제문제때문에 상용화에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라쿠텐은 골프장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드론배송을 구현하고 있다.
Soraraku의 골프배송 서비스는 골프장에서 사용자가 음료, 과자, 골프용품 등의 제품을 모바일앱으로 주문할 수 있다. 모바일앱은 라쿠텐 회원계정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결제 및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사용자의 주문을 확인후 전용배송상자에 제품을 포장하고 드론에 탑재한후 태블릿으로 위치를 입력하면 자율비행을 통해 자동으로 목적지에 제폼을 배송해준다.
라쿠텐은 드론배송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율제어시스템 연구소와 멀티콥터형 무인항공기 ‘Sorara’을 공동개발했다. 현재 골프장 이외에 2탄으로 다른장소에서의 배송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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