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자판기를 기반한 옴니채널 전략 확대

코카콜라가 자판기를 기반한 옴니채널 전략을 확대하려고 한다.

‘개인화(Personalization)’는 모든 브랜드에 뜨거운 개념이지만. 코카콜라는 200개국가에서 500개 브랜드 라인에 걸쳐 19억개의 일일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도전이 다소 힘겨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Coke의 National On-Site & Specialty Retail 의 부사장인 Scott Ryan 은 SxSW의 Retail Innovation Lounge during 에서 고객이 기대하는 즉각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에 따라 마케팅 및 판매를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Micro Moments , Seamless Experience, Personalization 에 중심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하여 코카콜라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오프라인 자판기 5만대활용해 온오프라인의 통합된 경험 강화를 위하여   개인화된 메시지, 모바일 결제, 로열티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참고기사:The Coca-Cola Challenge: How To Personalize 1.9 Billion Daily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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