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AI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을 위하여 필요한 전략추진, 비즈니스모델, 업무자동화, AI서비스 개발 및 구축 등의 AI트랜스포메이션 담당자가 꼭 읽어야할 도서들을 정리하여 추천드립니다.
그들은 어떻게 AI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했나 글로벌 기업들이 증명한 AI 트랜스포메이션 성공전략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의 경영진 97%가 생성형AI가 기업과 산업을 변화시키고, 향후 3~5년 동안 조직 차원에서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에서는 생성형AI의 급속한 성장은 닷컴 버블과 유사한 과열된 투자심리와 거품이 낀 투자 환경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기존 닷컴 버블과 달리 AI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성숙도와 탄탄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어 큰 붕괴를 경험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AI트랜스포메이션은 단순하게 AI기술을 도입하고 적용하는 과정이 아니라, 기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영역에 AI기술을 통합하여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일하는 방식, 가치사슬, 제품 및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장기 경영전략이다.
성공적인 AI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현재의 마켓, 기술, 고객 등 디지털 환경의 변화 요인을 분석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 비전 및 전략 방향성이 재정립되어야 하며, 자사의 내재화된 핵심역량을 파악하여 고객경험을 강화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해야 한다.
이 책은 전통기업들이 생성형AI를 통해 어떻게 AI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전략과 접근 방법을 4개의 파트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0281282>
AI 혁신 바이블 아날로그 기업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는가
하지만 제조부터 소매, 소비재, 금융, 의료 등 이른바 전통 기업들은 AI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 그 출발점조차 찾지 못한 경우가 다수다. 신기술을 적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데이터 관리, 직원 교육, 조직 문화 등 대대적인 디지털 혁신의 여정을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전통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당대 최고의 비즈니스 구루들이 나섰다. 세계 3대 경영전략가 토머스 H. 대븐포트와 미국 딜로이트 컨설팅 AI 리더 니틴 미탈은 『AI 혁신 바이블』에서 AI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접목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안을 다룬다. 이제 막 AI를 적용하려는 기업부터 어느 정도 도입해봤지만 연속된 실패로 고민하는 기업, 초기부터 확실하게 구축해 조직을 혁신하려는 기업까지 모두 참고할 수 있는 책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0135489>
온택트 경영학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재택근무, 공유경제의 위기, 비대면 강의 등… 코로나바이러스는 여러 산업의 지형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우리는 비접촉을 의미하는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을 통해 외부와 ‘연결’한다는 의미의 ‘온택트’ 시대를 맞이했다. 기업들은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중심의 조직 재편을 시작했으며, 온택트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이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이를 구현하는 AI가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온택트에 최적화된 경영학적 접근법을 다루며, AI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안내한다. 여러 가지 신선하고 흥미로운 사례와 저자들의 통찰을 통해 온택트 비즈니스를 구현하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경영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경쟁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유의미한 안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시대에는 진짜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대표하는 교수로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AI 경영을 연구해 온 저자들은 온택트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관점과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펠로톤, 앤트 파이낸셜, 오카도 등 떠오르는 기업들의 사례 연구도 담아냈다. 지금처럼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디지털 전략을 일찍부터 고민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AI의 활용법을 연구해 온 저자들의 특별한 경영학 수업을 경험해 보자.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명강의를 수록한 이 책을 통해 미래 온택트 비즈니스의 청사진을 그려낸다면, 새로운 경쟁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5160113>
AI 피보팅 AI는 어떻게 기업을 살리는가
AI 관련 정보들이 넘쳐나고 그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역설적으로 실질적인 도입 방안을 수립하려는 개별 기업의 실제 여건과는 거리가 먼 정보도 많은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 실무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과 손진호 알고리즘랩스(인공지능 실용화 플랫폼)의 대표이사가 힘을 합쳤다. 저자들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의 현장에서 경험한 교훈을 압축했다. 아날로그 기업은 AI 기술 자체가 아닌 AI 활용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AI 기술은 필요한 영역에서 필요한 부분을 구입하고 활용하면 충분하다. 규모와 업종을 불문하고 AI를 활용해 디지털 전환의 현실적 방안을 모색하는 국내외 기업들의 사례를 담은 이 책을 통해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2460167>
인공지능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누가 AI 환경을 지배할 것인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막 시작됐을 무렵, 몇몇 해외서적들이 트렌드를 전망하는 방식으로 이 분야의 관심을 끌었다면, 이제는 한 걸음 더 들어간 ‘하우투(How to)’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실제 인공지능 관련 기술들을 현업에 적용하는 것을 일상 업무로 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기술의 컨셉을 쉽게 전달하고, 오해를 바로잡으며, 기업 임직원들에게는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면 비즈니스와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을 출간하였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58054191>
생성형 AI 산업별 활용 트렌드 기술에서 비즈니스로
금융, 의료 및 바이오, 법률, 자동차, 유통,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교육, 출판, 뷰티 등으로 나누고 분야별로 대표 기업들이 어떤 식으로 생성형 AI를 이용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지 알려줍니다. 광고 카피를 뽑고,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스토리를 짜고, 음악을 만드는 등의 창조적 활동을 돕기도 하며, 여러 업무 지식이 포함된 데이터나 문서에서 간단한 질문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챗봇을 활용해 24시간 고객 응대를 하는 것은 이미 전 산업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의료나 법률 같은 전문 문서를 작성하고 검토하는 일에도 생성형 AI가 활용된다. 이외에도 실제와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의 어떤 데이터를 생성해서 이를 활용해 여러 가지 가상 시뮬레이션을 해본다거나,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 데이터를 찾아내는 등 여러 상황에서 생성형 AI가 활용된다. 실제 너무나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서, 챗GPT나 미드저니 정도로만 생각해서는 절대 각 산업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생성형 AI의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없다. 이 책을 통해서 각 산업의 선두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이용해 어떤 비즈니스를 벌이고 있는지, 어떻게 수익화에 성공해가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3337453>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한계비용 0, 수익은 10배 더 많은 실리콘밸리의 비밀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대 기업의 평균수명은 1920년대에는 67년이었지만, 지금은 15년으로 줄었다. 이 15년이라는 수명도 앞으로는 점점 더 짧아질 전망이다. 대기업의 운명과 반대로 설립된 지 10년도 안 된 신생기업들은 기하급수적 실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대기업들은 단순히 경쟁에 내몰리는 정도가 아니라 치고 올라오는 신생 기업들에 의해 순식간에 전멸당할 위기에 처했다.
성공 가도를 달리는 신생기업과 불안한 미래의 대기업, 이 둘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바로 ‘조직’에 있다. 기술혁신이 일상화된 세상에선 파괴적 변화의 속도만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기업의 상명하달식 조직은 느려도 너무 느리다. 수많은 보고절차, 복잡한 사내정치 등의 장애요소가 조직의 의사결정을 굼뜨게 만든다. 이제 혁신기술의 발견은 일상화되었다. 혁신기술을 발견하는 건 삼성전자도 할 수 있고, 사무실 없이 스타벅스를 전전하는 프리랜서 엔지니어도 할 수 있다. 바로 인터넷 덕분이다. 인터넷의 오픈소스 커뮤니티엔 전 세계의 엔지니어들이 자신이 발견한 혁신기술을 무료로 공유하고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혁신기술들을 조합해 또 다른 혁신을 만들어내는 건 이제 일도 아니다. 성패는 이제 ‘기술’ 그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기술을 가장 빠르게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해낼 ‘조직’에 달려 있다.
대기업이 기술을 발견하고도 복잡한 보고체계 때문에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이, 유연하고 재빠른 의사결정 구조의 신생 기술기업들이 새롭고 대담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조했다. 이들 신생 기술기업들은 ‘기하급수 기업’이라 불리며 글로벌 대기업의 업계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0993461>
한 권으로 끝내는 AI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발상부터 원 페이지 비즈니스 캔버스를 만들기까지
먼저 AI 혁신의 속성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 정의부터 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AI 기능에 대한 지식을 갖춘 상태에서 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고 난 후에는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기술적 가치, 기능적 가치, 경험적 가치로 이어지는 가치경로를 이해하고 경험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부터 세워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AI 역량을 갖춰야 한다. 내부에서 갖춰야 할 역량과 외부에서 끌어올 역량을 구분하고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를 검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한 장으로 정리하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그릴 수 있으면 20단계 프로세스는 완성된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0594691>
AI프로젝트 성공의 비결 CEO가 직접 하라!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940471>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머신러닝 시스템 설계 기초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939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