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Digital Retail

인터넷으로 주문한 식료품을 차에 실어주는 AmazonFresh Pickup 서비스

Amazon은 인터넷으로 주문한 식료품을 차에 실어주는 AmazonFresh Pickup 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발표하였다.

옴니채널 전략 강화를 위하여 40개 매장의 출입구를 재 설계

Target백화점이 옴니채널 전략을 추진하면서 기존 오프라인매장을 물류거점으로 활용하면서 e-커머스주문의 55%를 대응하고 있다. 더불어 옴니채널 전략 강화를 위하여 40개 매장의 출입구를 재 설계하여 옴니채널 쇼퍼들이 빠르게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코카콜라 자판기를 기반한 옴니채널 전략 확대

코카콜라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오프라인 자판기 5만대활용해 온오프라인의 통합된 경험 강화를 위하여 개인화된 메시지, 모바일 결제, 로열티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모바일 주문 혼잡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 도입

스타벅스는 모바일앱으로 주문한 상품이 준비가 되면 문자메시지로 통보하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모바일 주문이 급증하면서 커피를 받는 카운터의 혼잡이 초래하면서 상품이 준비되기 전에 고객이 내점하는 경우를 방지하고자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맥도날드(Mcdonalds)가 새로운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법 개발

2016년 4분기에 미국의 1만 4000개의 전 매장에 모바일로 주문 및 결제, 커브사이드 딜리버리(Curbside Delivery:고객이 가게 앞에 차를 멈추고 점원이 차에 탄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방법)을 시작하였다.

월마트(Walmart) 아마존(Amazon)과 경쟁을 위한 서비스 강화

Walmart도 매장에서 쇼핑을 더 쉽게 하기 위하여 유사한 결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약국에서 쇼핑 및 금융서비스 절차를 간소화 하기 위한 모바일앱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였다. 업그레이드된 모바일앱 3월부터 일부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가을까지 전체 매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니만마커스(Neiman Marcus)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신규매장 오픈

니만마커스(Neiman Marcus)는 새롭게 95,000평방피트의 2층규모의 신규매장을 오픈하였다. 이 매장은 Fort Worth의 'The Shops at Clearfork'에 개장하였다. 새롭게 연 매장은 다양한 디지털기술들을 접목하였다.

아마존슈퍼마켓(Amazon Supermarket) 3명으로 운영

Amazon은 작년 12월에 발표한 'Amazon GO'를 확대하여 'Amazon Supermarket'을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AI을 통한 커피주문 마이스타벅스 바리스타(My Starbucks Barista)베타버전 발표

스타벅스(Starbucks)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하여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마이스타벅스 바리스타(My Starbucks Barista)베타버전 을 발표하였다.

도미노피자 챗봇(Chatbot)을 활용해 피자주문

도미노피자는 자사의 피자주문 채팅봇(Chatbot) 'Dom'을 활용해 슈퍼볼 개최직전에 도미노 피자의 전체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하였다.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Korger) 스마트선반(smart shelf)을 테스트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Korger)는 진열대에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digital shelf edge'를 2015년 10월부터 시험도입하고 있다.

중국 CoolHobo (胡羅舶) 가상현실(VR)푸드커머스 플랫폼 출시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둔 푸드 커머스 기업 CoolHobo (胡羅舶) 가 VR커머스 플랫폼을 출시하였다. VR푸드커머스는 기술에 정통한 밀레니얼세대 와 고급 수입식품을 선호하는 하이엔트 고객의 경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Advertisement -spot_img

Latest Articles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