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와 펩시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나?

운영 첫해에 코카콜라(Coca-Cola)는 약 25 병의 콜라만 판매했다. 현재는 200 개 이상의 국가에서 약 19 억 개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90 %가 코카콜라의 상징적 인 빨간색과 흰색 로고를 알고 있다. 펩시(PepsiCo)는 코카콜라 보다 시장 점유율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중에 하나 이다. 라이벌인 코카콜라와 펩시코 모두 인공 지능 (AI)과 머신 러닝 (ML)을 사용하여 디지털변화에 생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  Coca-Cola와 PepsiCo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추진하기 위하여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 지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콜라 소비 및 고객트렌드 분석 활용

코카콜라의 Global Director of Digital Innovation인 Greg Chambers에 따르면, ‘AI는 Coca-Cola Company가 하는 모든 일의 기초’ 라고 말하고 있다. 기업은 제품 개발 및 중요한 데이터 수집에 AI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들이 콜라음료 및 소비에 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객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펩시는 AI 도구 인 Tastewise를 사용하여 식품트렌드를 식별하고 예측하고 있다. 전 Google 최고 마케팅 책임자 Alon Chen이 설립 한 Tastewise는 AI를 사용하여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방대한 양의 음식 데이터를 분석한다. Nestlé 및 General Mills를 포함한 고객과 함께 Tastewise는 자사의 도구가 무엇보다도 9,500만 개의 메뉴, 400만개의 레시피 , 2억6천만개 레시피 이용현황, 225억개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있다. 이렇게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펩시는 사람들의 관심사를 도출하고 있다. 이 알고리즘에서 생성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펩시는 해조류를 활용한 짭짤한 스낵제품을 출시하였다.



코카콜라는 AI를 사용하여 소셜미디어를 트래킹 하고 분석하여 소비자를 분석하고 있다. 자사 제품이 소셜 미디어에서 어떻게 이슈화 되고 공유되었는지 알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미국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회사인 Salesforce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40 개가 넘는 ‘소셜센터(Social Center)’ 를 설립했습니다. 또한 이미지 인식 기술을 사용하여 회사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사용자를 타게팅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는 사용자가 게시 한 이미지를 분석해 아이스티를 좋아하는 제안하거나, 경쟁 브랜드의 로고가 있는 이미지를 알고리즘으로 인식하도록 하여 아이스티 브랜드인 ‘Gold Peak’의 타겟광고를 집행하였다.


Coca-Cola는 Google의 TensorFlow 기술을 사용하여 이미지 인식솔루션 을 개발하였다. 이 방법은 컨볼루션 신경망을 사용하여 인쇄된 시기와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코드를 머신러닝으로 인식 할 수 있으며, 제품 코드를 코카콜라 포장에 스탬프하는 데 사용되는 저해상도 도트매트릭스 인쇄를 읽을때 도 활용하고 있다. 



펩시는 또한 런던에 본사를 둔 데이터 과학 회사인 Black Swan Data와 공동 개발 Trendscope를 사용하고 있다. Trendscope는 메뉴와 레시피를 분석 이외에 Twitter 및 Reddit과 같은 블로그 및 플랫폼에 게시된 대화도 함께 분석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관련 없는 데이터를 필터링하고 펩시는 회사에서 ‘소셜예측(Social prediction)’이라고 부르는 작업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분석된 데이터 결과에서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사가 높게 나오는 경우 면역관련 신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렇게 나온 제품이 면역 강화 성분이 함유된 스포츠 음료 인 Propel Water이다. 




광고타게팅 강화 

소비자 조사 뿐만 아니라 청량 음료를 마케팅에도 AI를 활용하고 있다. 펩시는 개인화 된 디지털 광고의 품질 관리 확인을 위해 AI를 활용하고 있다. 이전에 Picasso Labs 으로 알려진 CreativeX와 제휴하여 광고품질을 높일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알고리즘에는 브랜드 로고가 표시되는지 여부 또는 음소거로 설정되었을 때 광고가 계속 유효한지 여부 (오디오-비디오 광고의 경우)에 대한 분석할 수 있다. 

PepsiCo의 Chief Consumer Insights and Analytics Officer인 Stephen Gans에 따르면 AI는 이러한 품질 관리 분석을 수행하여 ‘1,000 개의 광고를 만들어 1,000 개의 서로 다른 고객에게 타게팅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새로운 콜라 구매경험 제공 

코카콜라는 전 세계적으로 소비되는 모든 음료의 약 3 %를 생산하고 있다. 대부분의 판매는 자동 판매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최근 자동판매기에 디지털기술을 적용하여 고객과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호 작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맛의 음료를 맞춤 설정할 수도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코카콜라는 자판기에 AI를 적용하였다. 지능형 자동 판매기는 특정 설정에서 적절하게 작동하도록 ‘무드모드(Mood Mode)’를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체육관에 설치된 자판기는 단 음료보다 물이나 에너지 음료를 더 많이 홍보 하는 방식이다. I ntelligent 구매 행동 및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여 특정 장소에서 광고를 하기로 선택한 제품을 더욱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더불어 특정 자판기에서만 받을 수 있는 할인 및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에서는 스마트 폰을 사용하여 Coke ON 앱을 통해 자동 판매기 로열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앱을 활용하면 고객이 포인트를 모아 자판기에서 콜라 구매시 활용할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코카콜라의 새로운 자판기가 모바일앱을 통해 최대 2 개의 음료를 사전 주문하고 나중에 자판기에서 받을 수있다.

출처:디지털이니셔티브그룹 김형택 대표
관련참고과정: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정 / 디지털리테일 트렌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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