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Volkswagen은 트럭 홍보를 위한 독톡한 모바일 동영상을 제작하였다.
조지라는 평범한 남자의 일상을 그린 동영상은 세로로 보면 장신의 남자주인공의 일상이 소개되며 집안의 시계 및 침대 모든것들이 크게 보여진다. 이런 남자주인공이 폭스바겐의 소형트럭을 발견하고 이 트럭을 운전한다는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동영상을 가로로 보게 되면 이와는 정반대의 스토리가 전개가된다. 남자주인공의 신장이 작게 보이며, 일상의 모든 것이 작게 보여진다. 남자주인공은 대형트럭을 운전한다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Volkswage은 고객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트럭트럭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스마트폰 동영상으로 소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