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우체국 Swiss Post는 새로운 배송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하여 루체른에서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장난감 자동차를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갑자기 30개의 노란소포의 배달박스가 거리에 출몰하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노란박스의 정체는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장난감 자동차에 소포박스를 덮어 움직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소포박스는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무작위로 사람들에게 다가가 자동으로 소포를 열어서 선물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소포박스를 열면 ‘ 당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 받을 수 있다’라는 새로운 소포배달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홍보문구가 적혀있습니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QNKqw_TS4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