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화력발전, 대형원전, 해수 담수화 설비 등 중장비 건설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는데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산업 흐름에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두산에너빌리티는 2013년부터 디지털 전환 전략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각종 IT 기술에 두산에너빌리티 고유의 역량을 접목한 디지털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발전소의 환경오염 물질 배출 감소에 기여하고 발전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출처:한국무역협회 KITA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