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사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상에서 초당 26,000건의 부정적인 트위터 게시물이 게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회사 시보레는 ‘사회 그리고 세계를 움직이는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성격’ 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심어주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미국, 아프헨티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3개의 도시에 IBM의 인공지능 Watson을 이용한 주유소를 설치하였다.
주유를 하기 위하여 방문한 사람의 Twitter 나 Facebook의 내용을 분석하고 그 사람이 지금까지 한 트윗과 게시물의 긍정도 정도를 점수화하였다. 그 수치의 높이에 따라 휘발유를 무료로 넣을 수 있게하여 긍정적인 사람일수록 많은 기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긍정적인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하여 그들의 관심과 선호도를 분석하여 꿈을 이룰 수 있게 전문가와 연결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였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19rvkYJj03M?ecver=2]
관련참고기사:Chevy Teams With IBM’s Watson to Give ‘Positive’ People Free G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