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미국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히스패닉 사이에서 인기가 높고 10년 연속 판매량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도요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미국에 사는 히스패닉계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인 ‘Much more than Cars’를 진행하였습니다.
미국인들은 자신의 자동차에 ‘애칭(별명)’을 붙여 부르는 것에 착안해 자동차의 애칭과 애칭의 유래, 도
요타 자동차를 사진을 함께 게재할 수 있는 캠페인 사이트를 오픈하여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
애칭을 게재한 사람들 중에서 선발하여 자신의 자동차에 애칭의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우편으
로 보내주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캠페인 진행결과 6주 사이에 10만건의 게시물이 게재되는 성과
를 보였습니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3iCnmBmJTQY]
관련참고기사:Toyota: More than c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