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kin’ Donuts 는 발레타인데이 기간동안 소셜미디어와 위치기반을 결합한 ‘Dunkin’ Love’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위하여 인스타그램에서는 Contest 중심으로 진행하고, 페이스북에서는 Live 방송을 , 스냅챗에서는 지오필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던킨도너츠브랜드를 사랑하는 사진을 #DunkinLoveContest 로 공유하면 무료로 커피와 도너츠를 제공한다.
던킨도너츠는 2월13일에 Facebook Live를 통해 던킨도너츠가 후원하는 콘서트를 생방송할 한다. 2016년 발레타인데이때 생방송을 통해 36,000명의 신규 시청자를 확보하였다.
매장방문을 유도하기 위하여 고객이 던킨도너츠 매장을 방문하면 스냅챗의 발렌타인 콘텐츠와 새로운 지오필터도 제공한다.
던킨도너츠는 발렌타인 기간동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냅챗의 3개의 소셜플랫폼 기반으로 브랜드인지도 및 매장방문을 통한 매출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