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Loreal)은 영국에서 총 23색도의 색상을 갖춘 혁신적인 파운데이터 ‘TRUE MATCH ™ SUPER BLENDABLE MAKEUP’를 발매하였다.
영국은 백인외에도 인도계, 아프리카계, 아시아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피부색도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한 피부색을 98%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러한 차별포인트를 홍보하기 위하여 23명의 스타와 인플루언서등을 활용해 지금까지 자신에게 맞는 색상을 찾지 못해 고생했는데 이 파운데이션을 만나 메이크업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라고 말하는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하였다.
메이크업을 통해 여성의 긍정적인 삶을 응원하기 위하여 ‘Because I ‘m Worth It ‘ 라는 카피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관련참고:L’Oréal Paris celebrates diversity with #YoursTruly campa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