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후원하는 상해마라톤의 데이터를 활용한 독특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중국에서 인기있는 러닝 어플과 연계하여 속도, 거리, 칼로리 데이터를 수집하여 비주얼 아티스트가 데이터와 선수들의 이름을 아름다운 3D그래픽으로 구현한 것이다.
주자의 주행속도가 그래픽 모양에 반영되어 늦으면 붉게, 보통은 파랑, 빠르면 녹색으로 구현되도록 하였다. 마라톤 참가자는 사이트에 방문하여 자신의 그래픽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7Y6ZogVKdRE]
관련참고기사:The BMW Art of E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