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브랜드 Carlsberg는 현재 ” If Carlsberg did … “라는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최근에 “If Carlsberg did Shopping Trollies (만약 칼스버그가 트롤리를 만들면)”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Trollies는 마트에 놓여있는 전동카트로 미국이나 영국의 대형마트에 노인이나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게 배치되어 있다.
이러한 Trollies 를 활용하여 마트에서 편안하게 Carlsberg 맥주를 구매할 수 있게 하였다. 전동카트는 좌석은 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대형 타이어를 장착하여 승차감 과 안정감을 높였다. 또한 네비게이션 기능으로 맥주 매장까지 길 안내를 해주고, 장바구에 냉각장치까지 되어 있어 시원한 맥주를 구매할 수 있게 하였다.
관련참고기사:Carlsberg unveils world’s best shopping trolley. Probab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