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아동폭력 캠페인을 위하여 렌즈모양의 프린터 방식을 적용한 3D포스터를 제작하여 아이들만 볼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포스터는 키가 큰 어른들의 경우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면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키가작은 아이들의 경우 아래에서 위로 쳐다보면 구타당한 얼굴의 소년의 모습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전화번호가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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