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채널 전략 강화를 위하여 40개 매장의 출입구를 재 설계

Target백화점이 옴니채널 전략을 추진하면서 기존 오프라인매장을 물류거점으로 활용하면서 e-커머스주문의 55%를 대응하고 있다. 더불어 옴니채널 전략 강화를 위하여 40개 매장의 출입구를 재 설계하여 옴니채널 쇼퍼들이 빠르게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image source=BI Intelligence>

두가지 출입구를 새롭게 디자인한 매장은 올 10월 Houston에서 테스트할 예정이다. 한쪽은 단순히 캐주얼하게 매장을 둘러보면서 쇼핑을 원하는 쇼퍼(Shopper)들을 위한것이며, 다른 하나는 편리한 쇼핑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것이다.

빠르고(Speed)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출입구에는 식료품, 즉석식품(Grab and Go Food) , 셀프체크라인, Target의  click & collect 수령 및 반품등을  출입구에 가까이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입구에는 쇼핑고객이 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10분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관련참고기사:Target’s brick-and-mortar stores are key to its digital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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