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강국인 라트비아는 2018년 동계올림픽이 펼쳐지는 기간동안 BMW는 경기장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평원에 자동차 경주 F3레이서인 Harald Schlegelmilch 가 운전하는 BMW 5X 가 나타나고 일반인 손님 4명을 탑승한다. 손님이 차내에는 VR헤드셋을 착용하면 차가 질주하기 시작한다. 차가 질주하면 화면속 무대는 봅슬레이 경기장이 나타나며, BMW 5X 가 곡예운전을 하면 봅슬레이 경주 같은 스피드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스릴을 체험할 수 있게하였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tu8X-KId1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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