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y Award를 주최하는 Recording Academy는 오랜만에 뉴욕에서 행사가 개최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한 ‘Play the City’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Uber의 차량에 탑승한 승객이 뒷 창문이 악보로 되어 있어 차가 달리기 시작하면 차장에 비치는 사람이나 풍경을 인식해 실시간으로 음표로 변환하여 악곡이 생성되고 차안에 작곡된 음악이 흘러 나온다.
차량에 2개의 컴퓨터를 탑재하여 하나의 컴퓨터는 차창의 사물 및 얼굴을 인식하여 음표를 만들고, 다른 하나는 인식된 음표를 기반으로 사운드를 생성하는 기술을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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