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기사가 승객에게 자신의 연애스토리를 애기합니다. 승객들이 진지하게 기사의 애기에 몰입해서 들으면서 점점 빠져들게 됩니다. 그러다 점점 목적지에 가까이 올때 운전기사가 나머지 이야기를 더 듣고 싶으면 ‘Yugoslav Drama Theatre’를 방문하라고 합니다.
기사가 애기한 내용은 자신의 연애스토리가 아닌 세익스피어 와 도스트예프스키의 소설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스토리를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바이럴캠페인이었습니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0Hb9ng5jLrs]
관련참고기사:Taxi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