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Kat은 ‘Have a Break’ 의 카피로 ‘Break’를 소구하고 있다. KitKat은 상파울루 국제공항에 ‘Flight Delayed Break Machine’ 이라는 자판기를 설치하여 ‘Break’ 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자판기는 공항의 비행 데이터와 연결되어 ‘출발이 지연되는 항공편’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연 항공편의 탑승권을 자동 판매기 스캐너에 대면 Kiktat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하였다. 항공 출발이 지연되며 우울할때 Kitkat을 제공하여 ‘Break Time’을 가질 수 있게 한 것이다.
KITKAT | Flight Delayed Break Machine from J.Walter Thompson Brasil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