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Hot 소비자 트렌드

Ericsson ConsumerLab은 미래를 전망하는 연간 트렌드 보고서인 ‘2017년 Hot 소비자 트렌드 10’을 발간하였다.

 

첫번째는 ‘어디에서나 인공지능(AI is Everywhere)’ AI는 더 이상 SF 공상과학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 AI는 수 많은 응용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의 소비습관을 파악하여 방송이나 음악등 스트리밍 미디어를 추천해 주기도 하고 헬스케어나 의료등 전문적인 분야의 어드바이저가 되주기도 한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점점 그들을 신뢰하고 의존해 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AI를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것은 그 만큼 다양한 부분에 AI를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것은 그 만큼 다양한 부분에서 AI가 적극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은 우리 삶 어디에나 있다.

두번째 ‘일상의 패턴속에 사물인터넷이 함께(Setting the pace for IOT)’ 인터넷 사용자 5명중 2명은 스마트폰이 자신의 삶의 패턴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아가 미래에는 스마트폰이 자신을 대신해 다양한 기계들과 상호작용하여 많은 일들을 해낼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소유자의 절반 정도는 언제든 가전기기와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며 몸에 걸치는 여러 웨어러블 기기와 센서들이 물리적으로 떨어진 여러기기와 상호작용하고 컨트롤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점차 일상의 패턴속에 사물인터넷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

세번째 ‘보행자가 모는 자율주행차(Pedestrians drive autonomous cars)’ 미래의 자동차 시장의 핵심인 자율주행차랑, 운전자가 사라지는 것 외에도 개인의 소유가 아닌 하나의 대중교통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운전자는 물론 소유자의 개념 역시 불확실해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교통 트래픽과 그 주체에 대해 논의한다면 자율 주행차가 아니라 보행자 관점에서 이해해야한다. 이미 보행자의 1/4은 자율주행차량이 기존의 운전자 주행 차량보다 더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보행자들이 자신이 걷는 동안 자율주행차량처럼 알람 기능을 원한다는 것이다. 핸드폰을 보며 걷는 중 장애물이 가까워졌을 때 알람이 울리고 횡단보도 불과 같은 표시가 화면에 뜨길 바라는 것이다.

네번째 ‘융합된 새로운 현실(Merged Reality)’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VR/AR등의 뉴테크놀로지는 게임등에 많이 발달되어 있지만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이 기술을 좀 더 일상적인 활동에 활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VR/AR 그리고 현실을 따로 구분하기 보다는 이 세가지가 융합된 하나의 또 다른 현실을 경험하기를 원한다. 인터넷이 처음 등장과 비교해보면 지금 소비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쇼핑, 미디어사용, 업무는 물론 사회적 상호작용 여가까지 거의 새로운 현실을 즐기고 있다. 실제 VR/AR을 사용해본 이들은 이 기술이 3년 안에 결합된 형태로 인터넷과 같이 일반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섯번째 ‘동기화되지 않은 신체(Bodies out of Sync)’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의 빠른 발달은 인간이 거기에 적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지 못하고 있다. 자율주행차량, VR/AR 등의 기술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정신적 이상징후가 나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여섯번째 ‘스마트기기 안전 의존의 역설(The Smart Device safety Paradox)’ 오늘날은 어떤 위험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이 있다면 쉽게 도움 요청할 수 있고 해결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다양한 웨어러불 기기들과 IoT기기가 등장할 것인데 사용자들은 그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장치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위험한 상황을 앞서 피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일곱번째 ‘ 소셜장벽(Social Silos)’ 검색과 소셜네트워크 알고리즘은 그 동안 사용자들의 관심사 뿐만 아니라 그 외의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해 준것으로 여겨왔다. 하지만 지금은 더욱 정교화된 알고리즘이 사용자들이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견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방해한다. 소셜네트워크는 점차 글로벌해지고 있지만 사용자 자신의 타임라인 안에서는 자신과 비슷한 의견이나 정보 아이디어가 반복되고 오히려 증폭되기 때문에 다양한 이용자들은 소규모 그룹으로 분리되어 페쇄된 소셜장벽들이 수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여덦번째 ‘증강된 개인 현실(Augemted personal Reality)’ 2016년에 포켓몬고의 열풍으로 AR이 새로운 기술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제 소비자들은 AR를 통해 그들의 일상에서의 색 다른 경험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 우리들은 이미 개인화된 검색결과, 미디어 피드, 광고 심지어 스팸조차 익숙해져 있다.

아홉번째 ‘프라이버시 논쟁(The Privacy Divide)’ 개인 정보 보호 문제는 어느정도 논의되어 왔지만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된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다는 사람이 존재하는 반면 어차피 모든 암호화는 해킹될 수 있어 더 이상 개인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열번째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Tech(Big Tech For All)’ 아침에 출근 버스가 늦을 때 우리는 일상적으로 대안책을 찾는다. 앱으로 지하철 도착시간을 확인하고 우버등의 공유택시를 찾고,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은 그 동안 기업들이 같은 사업군 혹은 경쟁군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다양한 산업들을 자연스럽게 비교하고 또 같은 산업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전통 기업들은 IT기업으로 신속하게 개혁해야한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3/4는 앞으로 5년후 상위 5개 회사만 남아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관련참고기사:10 hot consumer trend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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