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시스(Macy’s) 피팅룸에 자동으로 옷을 전달해주는 서비스 제공

메이시스(Macy’s)는 스마트폰 과 태블릿을 활용하여 피팅룸을 떠나지 않고 고객들이 손쉽게 자신이 원하는 옷을 피팅룸에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피팅룸을 변경하였다.

fittingroom

 

쇼퍼는 매장내 마네킹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제품을 메이시스 앱(App)에서 제품 과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아이템은 자동으로 피팅룸에 전달된다. 고객이 피팅룸에 있을때 추가사이즈 나 다른 아이템을 앱(App)을 통해서 요청할 수 있다. 이 기술은 Hointer의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하였다.



관련참고기사:Macy’s Tests Chutes, Tablets in Dressing Rooms to Repel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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