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처음으로 덴마크에서 자동차를 온라인으로 판매를 하면서 이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소포를 보관할 수 있는 보관라커에서 한 남자가 보관라커를 사용하는 방법을 아냐고 물어본다. 조금 큰 것을 주문했기 때문에 라커가 가득 찼을 지도 모른다고 말하면서 라커를 오픈한다. 라커가 오픈되면서 보관함에 스티로폼으로 포장된 폭스바겐 자동차가 나타난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주문했다고 말하며 폭스바겐 사이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10일 한정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실제로 온라인에서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고 이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kVSfENY36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