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제공하는 자동주문 서비스인 대시버튼(Dash Button)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P&G로 조사(2015년 5월 ~ 2016년 1월 조사결과)되었다. 온라인 쇼핑고객의 구매정보를 분석하는 1010data’s Ecom Insights Panel 를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결과 P&G가 31%로 점유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Kimberly Clark(14%), Clorox (11.7%), PepsiCo (7.5%), SC Johnson (5.5%), and Kraft Heinz (5.0%) 순으로 나타났다.
2015년 5월부터 ~ 2016년 1월까지 상품주문은 Tide Pods and Powder Dash Button (P&G), Bounty Dash Button (P&G), Cottonelle Dash Button (Kimberly Clark), Glad Bags Dash Button (Clorox), and Gatorade Dash Button (PepsiCo) 순으로 나타났다.
Amazon은 Dash 버튼 브랜드 수를 3배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현재 100개 이상 사용 가능한 버튼에서 신규브랜드로
Brawny, Charmin, Clorox, Doritos, Energizer, Gain, Honest Kids, L’ Oreal Paris Revitalift, Lysol, Peet ‘s Coffee, Playtex, Purina, Red Bull, Seventh Generation, Slim Jim, Snuggle, Starbucks, Trojan, Vitamin Water 등이 포함되어있다.
Amazon expands Dash Button line-up, top sellers to date include Tide, Bounty, Cotton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