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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5회 차를 맞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WEF‧다보스 포럼)’이 오는 20~24일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렸다. 올해 세계경제포럼은 ‘지능형 시대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다포스 포럼의 창시자인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이 지난 2016년 ‘4차 산업혁명’을 키워드로 제시한 지 10년 만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시대(Intelligent Age)’를 새 의제로 내놓았다. 이에 세계경제포럼 사무국은 지능화 시대를 기반으로 ▲성장의 재발견 ▲지능형 시대의 산업 ▲인재 투자 ▲지구 보호 ▲신뢰 회복 방안 등 총 300여 개 세션을 구성했다.
CNBC의 Sarah Eisen 사회로 진행한 ‘Industries in the Intelligent Age’ 세션에서 테크, 식료품, 컨설팅, 에너지, 제약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CEO인 Matt Garmin(AWS 책임자), Ramon Larta(펩시코 CEO), Julie Sweet(액센츄어 CEO), Amy Naser(사우디 아람코 CEO), Paul Hudson(사노피 CEO)이 패널로 참석해 기업의 AI트랜스포메이션 추진 전략 및 성공방안에 관해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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