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가 노르웨이에서 어른들의 동심을 일깨우는 VR체험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 이름은 ‘ Enter The Sandbox VR Experience’ 로 VR을 사용하여 모래로 만든 자작 코스에서 신형 Audi Q5를 드라이브할 수 있게 진행하였다.
VR체험 단계는 먼저 회장에 마련된 모래밭에서 원하는 ‘모래의 세계’를 만든후 다음은 완성된 모래의 세계를 검색하여 VR로 이동한다. 그 다음으로 VR헤드셋을 착용한 후 운전석에 핸들을 잡고 운전하면 운전석을 통해 방금전 자신이 만든 모래의 세계가 펼쳐지고 급 커브를 통과하거나 점프를 하는 등 마치 진짜 Audi Q5를 운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Youtube에 모래의세계를 드라이브하는 모습을 정리한 360도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VR헤드셋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드라이브를 체험할 수 있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8Ik4Pn2fF7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