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Crunch Disrupt 에서 Pepper를 활용한 결제 및 음식주문 서비스가 선보였다.
PepperPay는 로봇앞에 있는 스크린에 상품을 가져다 보여주면 이미지를 인식하여 결제를 할 수 있게 도와주도록 Pepper를 활용하여 만들었다.
매장에서 체크아웃을 하기 위하여 긴줄을 설 필요없이 바로 결제할 수 있으며, 셀프체크아웃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간단하게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PeppAR Waiter는 손님이 음식을 주문하면 주문한 음식의 사진이 스크린 3D로 보여지면 손님은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볼 수 있다.
관련참고:PepperPay’s robot photographer replaces cashiers
With PeppAR Waiter, SoftBank’s cute robot shows you your food in 3D before you 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