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스의 게이미피케이션 마케팅 나는 냉장고만 쏜다. – KEEPING FORTNITE FRESH –

전세계적으로 2억명 이상이 게임플레이하는 배틀로얄: 포트나이트(Battle Royal:Fortnite)는 작은섬에 100명의 선수가 모여 제한된 시간안에 생존을 위한 혈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게임의 재미를 더 하기 위하여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부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푸드파이트(Food Fight)’ 에서는 햄버거 와 피자를 테마로 두 팀을 나눠서 전투를 벌이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미국 햄버거 체인 브랜드 ‘웬디스(Wendy’s)’는 포트나이트에서 의상을 자유롭게 바꾸는 기능인 ‘스킨’을 사용해 회사의 마스코트 여자를 여전사로 꾸며 푸드파이터에 참가하였다.

다들 웬디스가 버기팀 소속팀인 ‘Durr Burger’에 속해 전투에 참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상을 깨고 피자팀 일원으로 참가하면서 트위터에 버거팀을 상대로 ‘ Durr Burger은 냉동고 투성이야 웬디스는 절대로 냉동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라는 선전포고를 하면서 전투에 참가하였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웬디스는 적과싸우기 위해서 진지로 쳐들어 가지 않고 게임을 하는 9시간 내동 오로지 Durr Burger 의 냉동고만 파괴하였다.

그리고 그 모습을 트위치(Twitch) 로 생방송했는데 ‘웬디스의 캐릭터가 게임의 햄버거 가게 상대로 오로지 냉동고만 총기난사 한다’ 것이 화제가 되어 순식간에 게임플레이어들한테 이슈가 되었다.

게임인플루언서들이 Twitch의 방송을 통해서 입소문이 나고 하이라이트 장면이 지속적으로 소개되면서 큰 반응을 얻었다.

칸광고제의 ‘Social & Influencer’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관련참고기사:WENDY’S ‘KEEPING FORTNITE FRESH’ BESTS NIKE’S ‘DREAM CRAZY’ TO TAKE SOCIAL & INFLUENCER GRAND PRIX AT CANNES L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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