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afone은 4G네트워크의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하여 자동차 창문 덮개를 가리고 자동차 지붕에 장착된 스마트폰 영상만으로 드리프트 주행을 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자동차 지붕위에 스마트폰 4개를 설치하고 운전석에 보이도록 둥그럽게 반원형태로 배치하였다. 운전시 창문대신 스크린을 사용하여 외부의 모습을 파악하기 위한것이다. 스마트폰에 촬영되어 스크린에 보이는 영상은 레이싱장에서 175km 떨어진 오클랜드의 본사를 통해 스크린에 비춰지는 구조이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4in4x2Xvtak?ecve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