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일에 캐나다에서는 기호품으로 마리화나가 전면적으로 합법화되었다. 시가 액세서리를 제조 판매하는 Prohibition은 이러한 합법화를 축하하는 독특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디지털빌보드를 설치하여 측면에는 마리화나 연기를 감지하는 센서를 부착하였다. 근처에서 마리화나를 흡연하면 자동으로 마리화나의 합법화를 축하는 트윗이 캐나다출신인 저스틴비버, 애이브릴 라빈등에게 트윗이 보내지게된다.
이러한 노력의 모습이 온라인 뉴스를 중심으로 확산되어 Prohibition의 프랜차이즈 가맹신청이 두배로 늘어났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6KFfH3b1H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