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하는 것은 유죄 – @GuiltyTags –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하루 2명의 아이들이 살해되고 있다는 프랑스 비참한 사건을 조금이라도 미연에 방지하자는 아동보호 단체 ‘Innocence en danger’는  신고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인스타그램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 전용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개설한후 실제로 살해된 아이들 9명의 생전 사진을 게재하였다. 각각의 사진에는 아이들이 놓인 위험 상황에 대해 ‘사전에 신고할 수 있었던 ’ 60명의 사람들을 태그하였다. 그들이 평소 아이들과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를 태그를 통해 알 수 있도록 하고 ‘신고하지 않는 죄’를 호소하였다.

예를 들어 사라라는 여자사진에 태그된 사람은 냉혹한 어머니에게 가정폭력을 무시한 이모, 사라와 면담한 사회복지사, 가정문제를 깨닫고 있었을 학교선생님을 태그하였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U6Cu3ATkiMU]

 

관련참고기사:@GuiltyTags – Innocence en D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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