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은 브라질의 상파울루에 있는 양로원에 VR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인텔은 시설에 사는 노인들이 ‘지금까지 가본적이 없는 곳을 가고싶다’ , 옛날 추억의 장소를 가고 싶다’ 등의 자신의 꿈을 말해주면 VR을 활용한 가상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스페인에 가보고 싶었다’ 라는 할머니는 VR헤드셋을 착용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스페인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또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해 한번이라도 발레를 보고 싶어했던 여성은 ‘너무 아름답다’ 라고 하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 관련참고기사:Intel: Technology an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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