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의 업의 본질은 어떻게 보면 디자인이나 브랜드가 아닌 물류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패션업계에서는 상품 수요를 예측하여 적기에 제품을 공급하고 최대한 재고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자라는 어떻게 쟁쟁한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세계 최고의 디지털 리테일러로 변신할 수 있었을까?
Bacardi 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업태를 바꾸는 것에 익숙하다. 예전에는 회사명을 딴 럼주가 주력제품 이었지만 고객의 취향이 바뀌면서 위스키 브랜드에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주류고객 과 신규고객에 접근하기 위하여 회사의 디지털접근의 진화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