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a-Cola는 고객들이 코카콜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택시회사와 제휴를 통해 TV광고를 통해 콜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TV광고를 보는 동안 광고의 비콘(고/주저파 사운드)를 통해 택시회사의 모바일앱에 무료로 콜라를 선물하는 내용의 푸시알림 보냈습니다. 시청자는 스마트폰에 나타난 링크를 누르면 인근에 달리고 있는 택시 드라이버가 고객의 위치를 파악한후 차가운 콜라를 중간지점에서 받아서 집으로 직접 가져다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Gett Coca-Cola: Second Screen Reinvented from Gefen Team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