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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Retail

옴니채널 전략 추진을 위한 자라(ZARA)의 매장혁신 전략

자라(ZARA)는 소형매장을 대형매장으로 이동시켜 대형매장의 객단가를 인상하는 동시에 보다 편의성 높은 인터넷 쇼핑몰의 매출 향상을 목표로 옴니채널(Omni-Channel)전략(Focusing on bigger brick-and-mortar stores and an online expansion)을 추진하고 있다.

Walmart 는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어떻게 쇼핑과 연계하고 있나?

Walmart는 자사의 웹사이트에 Influencer 콘텐츠를 추가하여 생활밀착형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왜 The Vitamin Shoppe 는 800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는가?

영양 보조식품을 판매하는 The Vitamin Shoppe 는 미국에서 매장마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브랜드에 열광하는 슈퍼팬(SuperFan)을 기업들은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나?

브랜드에 열광적인 소비자를 ‘SuperFans’ 이라 칭하며, Wendy 처럼 기업이 바이럴 마케팅에 이러한 슈퍼팬을 활용한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리테일 업계 인플루언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의 마케팅 활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에 단순한 ‘Tastemakers’ 에서 그들의 친구, 팬 및 추종자들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구매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나사와 너트를 찾을 수 있는 Amazon Part Finder

나사와 너트, 볼프, 와셔 등을 인터넷으로 사고 싶지만 자신이 원하는 제품 및 사이즈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 Amazon은 이런 사용자를 위해 'Part Finder' 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페치(Farfetch) 옴니채널 전략 ‘Store of the Future’

전세계 1000여개의 부티크 와 브랜드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의류쇼핑몰인 파페치(Farfetch)는 2017년 온라인에서의 고객구매데이터 와 매장방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장판매를 지원하는 'Store of the Future'를 발표하였다.

유니클로(Uniqlo) 인터넷쇼핑몰에 AI을 활용한 채팅봇 ‘UNIQLO IQ’ 시작

유니클로는 AI를 활용한 채팅봇 'UNIQLO IQ' 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타겟(Target)백화점의 옴니채널 강화전략 ‘ 드라이브업(Drive Up)’ 서비스

타겟(Target)백화점은 미국내 1800개 점포를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주문한 제품을 고객이 차에서 내릴 필요없이 매장 외부 주차장에서 바로 구매제품을 받을 수 있는 커브사이드 픽업(Curbside Pickup)'을 통해 고객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메이시스(Macys)의 옴니채널 강화전략 ‘모바일 체크아웃 서비스(Mobile Checkout)’

메이시스(Macys)는  2016년 이후 100개 점포 이상을 폐점하고 옴니채널(Omnichannel) 전략을 중심으로 디지털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알리바바 인공지능(AI)기반 패션매장 ‘ Fashion AI Store’ 오픈

중국 알리바바(Alibaba) 그룹은 7월 4일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주는 의류매장인 'Fashion AI Store'를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 캠퍼스내에 오픈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HoloLens을 활용한 브랜드 사례

마이크로소프트의 MR헤드셋 HoloLens는 API를 2016년 3월부터 개발자에게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Apple의 ARKit보다 브랜드의 활용도가 낮다. ARKit은 2017년 9월에 공개된 이후 빠르게 다양한 브랜드의 App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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