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는 창업 이후부터 15%의 수수료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15%의 수수료율을 타 유통과 비교해 보면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트가 약 25~35%, 백화점이 30~40%이며 매장이 없는 온라인 쇼핑몰이 코스트코와 같은 약 15%의 수수료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한 판매 수수료율을 낮춰 고객에게 혜택을 더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미국 백화점 타겟(Target)은 샌프란시스코 메트레온 쇼핑센터(San Francisco’s Metreon shopping center)에 사물인터넷( IoT)를 기반한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을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인 ' 타겟 오픈하우스( Target Open House )'를 7월에 오픈하였다.